
손흥민은 토트넘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꼽히지만, 그에게 항상 따라붙는 아쉬움은 '트로피가 없다'는 점입니다. 영국 언론 '기브 미 스포츠'는 손흥민을 토트넘 역대 최고의 7번으로 선정했지만, 동시에 트로피 없는 그의 커리어에 대해 조롱 섞인 칭찬을 보냈습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이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요?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의 7번으로 선정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토트넘의 역대 최고의 7번으로 손흥민을 선정했습니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시즌까지 408경기에서 162골과 8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21-22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손흥민의 아킬레스건, 트로피 없는 커리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룬 수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의 커리어에는 트로피가 없습니다.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2020-21 시즌 리그컵 결승에서 준우승에 그친 손흥민은 두 번의 결승 무대에서 모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기브 미 스포츠'는 손흥민의 이러한 점을 지적하며 그에게 부족한 유일한 것이 바로 트로피라고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시즌, 손흥민의 각오와 기대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야 할 책임이 큽니다. 토트넘은 젊은 선수들로 팀을 재편하고 있으며, 손흥민은 이들 선수들의 롤모델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도전해보고 싶다"며 강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이 그에게 있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레스터 시티전에서의 첫 발걸음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4-25 시즌에 돌입합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할 것이며, 그의 리더십과 경기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무관의 악몽을 깨기 위해선 첫 경기가 중요한 만큼, 손흥민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선수이지만, 트로피 없는 그의 커리어는 항상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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