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연예

뉴진스 표절 논란, 내부 직원 제보까지…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과 법적 대응

by 훈바오 2024. 10. 11.
반응형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소속사 하이브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에서 새로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하이브 내부 직원의 제보가 그 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데요. 이번 사건의 핵심과 민희진 측의 주장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표절 논란의 시작, 그리고 내부 직원 제보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표절 의혹은 아일릿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뉴진스의 기획안을 요청하고, 이를 그대로 아일릿의 기획안에 반영했다는 내부 직원의 제보로 시작되었습니다. 민희진 측은 이 제보가 법원에 제출된 자료와도 일치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명확한 표절의 증거로 삼고 있습니다.

2. 하이브와 빌리프랩의 부인, 그리고 민희진의 입장

빌리프랩은 이러한 표절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하이브는 이를 방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4월 이 문제를 내부적으로 제기했지만, 하이브는 감사로 응수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불법 감사라는 입장입니다. 민희진 측은 이러한 감사가 정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표절 문제를 덮으려는 시도로 보고 있습니다.

3. 어도어 대표 해임과 민희진의 법적 대응

민희진 전 대표는 2021년 어도어 대표로 선임된 후 2년 만에 해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일방적인 해임 통보였다고 주장하며, 하이브가 부당하게 경영권을 박탈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해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로, 법정에서 이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4. 하이브의 대응과 향후 전망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으며, 이와 관련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는 10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민희진의 사내이사 재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란이 민희진 전 대표의 재선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하이브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은 단순한 표절 논란을 넘어 경영권 다툼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부 직원의 제보로 시작된 표절 의혹은 민희진 측의 법적 대응을 통해 더욱 심화되었고, 향후 법원의 판결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이 한국 음악 산업에 미칠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결말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민희진 #뉴진스 #표절논란 #하이브 #어도어 #아일릿 #내부제보 #경영권분쟁 #법적공방 #음악산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