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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 방콕 왕궁 완전 정복! 역사와 예술, 건축의 황금빛 보고를 직접 다녀왔어요

by 훈바오 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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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바로 태국의 상징인 방콕 왕궁입니다.

왕궁은 1782년 라마 1세가 수도를 방콕으로 옮기며 건설을 시작한 태국의 대표 궁전이에요.

1925년까지 국왕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공식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죠.

현 국왕인 라마 10세는 인근 비만멕 궁전에 머무는 경우가 많지만, 공식 궁전은 여전히 이곳 방콕 왕궁입니다.

왕궁은 태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로, 그 규모와 화려함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총 면적은 약 218,400㎡로, 삐뚤어진 직사각형 형태이며 차오프라야 강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단일 건물이 아닌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로 구성된 '건물군' 형태라는 점도 매우 독특했습니다.

각 건물의 건축양식이 제각각이라 마치 미로처럼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왕궁은 외정, 중정, 내정, 에메랄드 사원 이렇게 4개의 주요 권역으로 나뉘어 있어요.

외정은 왕실 사무처와 정부청사들이 있던 곳이고, 지금은 왕궁 관리 행정 기능이 일부 남아있습니다.

 

중정은 국왕의 알현실이 있는 곳으로, 태국 정치와 권력의 상징적 장소였습니다.

내정은 왕궁의 가장 깊숙한 남쪽으로, 전통적으로 왕의 하렘으로 사용되던 공간이에요.

현재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고, 오직 왕실의 여성들만 들어갈 수 있던 구역이었답니다.

에메랄드 사원 구역은 태국 불교의 중심지로, 신성한 불상이 보관된 장소입니다.

왕궁 바로 옆에는 태국 최고 사원인 왓 프라깨오가 있어 두 곳을 함께 관람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왓 프라깨오 내부에는 작고 빛나는 에메랄드 불상이 모셔져 있어 많은 이들이 경배하러 오고 있습니다.

시리킷 왕비가 개관한 '퀸 시리킷 섬유 박물관'에서는 태국 왕비의 패션 역사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프랑스 디자이너들과 함께했던 그녀의 세련된 의상들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살라 룩 눈 나이는 현재 궁무부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왕실 학교로 활용되었다고 해요.

이 건물도 행정 건물답게 매우 단정하고 고전적인 분위기가 감돌았어요.

'살라 사하타이 싸마콤'은 연회장으로, 주요 국가 행사가 열리는 공간입니다.

 

원래는 군 장교들의 사교 클럽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주요 공식 예식장으로 바뀌었어요.

내부 회랑에 푸른 창문이 설치되어 태국 전통 건축과 현대 양식이 조화를 이룹니다.

'에메랄드 사원 박물관'은 라마 4세가 처음 건설한 왕실 조폐청이었던 곳이에요.

현재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하여 불상, 두루마리, 보물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2층에는 라마 1세의 옥좌와 아름다운 불화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1층엔 흰 코끼리 뼈가 특별했어요.

'왕실 휘장과 동전 박물관'은 왕관, 보석, 옷 등 왕실의 상징들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특히 에메랄드 불상의 계절별 의복 전시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프라 티낭 아마린 위닛차이'는 왕의 알현실로, 건물의 중심에 황금 옥좌가 자리합니다.

옥좌 위에는 국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9층 우산이 있어 그 장엄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이 건물은 왕실의 상징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구조로, 사진 촬영 필수 스팟입니다.

'프라 티낭 차크리 마하 프라삿'은 르네상스 양식과 태국식 지붕이 어우러진 대표 건물이에요.

전체적으로 방콕 왕궁은 태국의 역사, 종교, 문화가 집약된 황금빛 공간이었습니다.

방콕을 여행하신다면 왕궁은 꼭 들러야 할 인생 명소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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