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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종신 재계약 임박...베스트 11 제외 충격

by 훈바오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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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흥민과 토트넘의 종신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의 역대 베스트 11에서 제외된 것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역대급 인연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매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공식전 408경기에서 162골 84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전설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손흥민이 장기 재계약을 통해 은퇴까지 토트넘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베스트 11에서 제외된 손흥민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HQ'에 따르면, 토트넘 역대 베스트 11에 손흥민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가레스 베일과 글렌 호들이 좌우 윙어로 선정되었습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기록한 수많은 성과와 기여도를 고려할 때, 이 같은 결과는 많은 팬들에게 의아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충성 맹세에도 불구한 제외

손흥민은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며, 페네르바체와의 이적설을 일축하고 재계약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토트넘에서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남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베스트 11에서 제외된 것은 손흥민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 역대 베스트 11에서 제외된 것은 큰 충격입니다. 그러나 그는 토트넘과의 장기 재계약을 통해 앞으로도 팀에 대한 충성을 이어갈 것입니다. 팬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계속해서 기대하고 있으며, 그의 명예가 더 높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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