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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포츠

케빈 더 브라위너, 맨시티 떠날 수도 있다? 사우디와 MLS의 러브콜

by 훈바오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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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핵심 선수로서 오랜 기간 팀을 이끌어왔습니다.


더 브라위너의 맨시티 재계약 추진

맨시티는 현재 더 브라위너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부터 맨시티에서 활약하며 EPL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계약이 2025년에 만료될 예정이어서, 맨시티는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 주급 40만 파운드를 받고 있으며, 맨시티는 최소한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MLS의 러브콜

더 브라위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와 미국 MLS 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우디 리그 소속 10개 팀이 더 브라위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MLS에서도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 브라위너는 여전히 최고 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며, 중동 급여보다는 트로피 경쟁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또한 더 브라위너가 팀에 남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더 브라위너의 미래

더 브라위너의 절친으로 알려진 손흥민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설에 휘말렸지만, 손흥민은 "내 꿈은 EPL에서 뛰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더 브라위너와 손흥민 모두 최고 리그에서의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핵심 선수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MLS 팀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최고 리그에서의 도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맨시티와의 재계약 여부가 그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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