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불참' 이강인, 휴가 즐기러 스페인행…개인 운동 소화→22일 PSG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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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휴가 중에도 열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스페인에서 휴가를 즐기면서도 개인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곧 PSG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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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훈련에 집중하는 이강인

이강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개인 운동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강인은 그라운드를 전력질주하고, 패스 게임을 통해 컨디션을 유지하며, 정확한 슈팅으로 골대를 노리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열정은 휴가 중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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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로 시끄러운 한 주

최근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이탈리아 나폴리와 강하게 연결되었습니다. 뉴캐슬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했고, 나폴리 역시 오시멘 트레이드 카드로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이강인의 휴가 중 훈련 불참에 대해 프랑스 '레키프'는 "이강인의 복귀는 22일로 예정되어 있다"며 이적설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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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와 이강인의 입장

PSG는 이강인을 지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을 팔지 않기로 한 PSG의 결정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팀을 강화하려는 목표를 보여준다"며 "이강인은 PSG와 파리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도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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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내면서도 개인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자신의 열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PSG는 이강인을 지킬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이강인도 팀에 남아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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