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연예

슈주 동해, 성수동 핫플레이스 빌딩 120억에 매입! 대출액만 90억… 시세차익만 최소 25억 예상

by 훈바오 2024. 10. 13.
728x90
반응형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멤버 동해가 성수동에서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최근 뜨거운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동에서 120억 원에 빌딩을 매입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 건물 매입을 위해 대출만 9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결정을 통해 큰 시세차익을 예상하고 있는 동해의 과감한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동해의 성수동 빌딩 매입… 합리적 선택?

동해는 올해 4월, 서울 성수동2가에 위치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빌딩을 개인 명의로 매입했습니다. 이 빌딩은 대지면적 270㎡(약 82평), 연면적 733㎡(약 222평)로 상업과 주택이 혼합된 형태입니다. 동해는 이 건물 매입을 위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트리마제’와 함께 해당 빌딩을 담보로 잡고 약 90억 원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2. 성수동의 핫플레이스 위치

해당 빌딩은 성수동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연무장길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에, 성수동의 트렌디한 상권을 이루는 카페거리와도 인접해 있어 입지 조건이 매우 훌륭하죠. 현재 건물에는 식당과 신발 수선업체 등이 입점해 있어 상업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3. 빠르게 상승하는 시세… 벌써 25억 시세차익 예상?

동해가 매입한 건물의 시세는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매입 후 6개월도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최소 2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되고 있죠. 실제로 인근에서 최근 거래된 건물들을 보면 3.3㎡당 1억7천만 원 이상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어, 동해가 매입한 빌딩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전문가들은 보수적으로 봐도 25억 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되며, 더 넓은 범위에서 보면 40억 원 이상의 이익도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4. 성수동 꼬마빌딩, 왜 인기일까?

성수동은 최근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삼표시멘트 부지 개발과 부영 호텔 건립 등으로 인해 이 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성수동은 이미 강남보다도 꼬마빌딩 거래가 활발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도 동해가 매입한 빌딩의 가치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의 이번 성수동 빌딩 매입은 그야말로 현명한 부동산 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출을 통한 투자라는 리스크가 따르지만, 현재 시세와 인근의 개발 호재를 고려했을 때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죠. 앞으로도 성수동은 뜨거운 투자처로 주목받을 것이며, 동해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

#슈퍼주니어동해 #동해부동산 #성수동빌딩 #성수동핫플 #시세차익 #부동산투자 #꼬마빌딩 #상가투자 #대출투자 #부동산호재

728x90
반응형